운동하기위한 몸 만들기(휘파람과 최대 맥박수)
김장석 2003-03-08 00:00:00.0
운동을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그 효과도 달라진다. 예를 들면 체중을 줄이고다 한다면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 중에 호흡이 매우 가빠지고 심장박동수가 많이 증가하는 종류의 운동을 해야만 신진대사가 빨라져 체내의 열량 소모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미국 마운트 사이나이 의료원의 심장 재활 및 인체 운동 실험소장으로 유명한 미카엘 플록 박사는 체중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즉 최소한 1주일에 3회 이상 운동을 하되 1회운동량은 30분 동안 최대맥박수(HRmax%)의 60-80%가 되도록 해야 300cal를 소모시켜,체중을 조금씩 줄일 수 있다고 했다. 따라서 누구든 운동종류와 관계없이 최대심박수에서는 몇 분도 견딜수 없을 것이다. 1-2분 동안 최대심박수를 지속하면 금방 탈진 상태에 빠질것이다.
그러면 운동 중에 자신의 맥박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금세 숨이 넘어갈 듯 격렬하게 운동하는 사람의 상태는 최대심박치에 얼마만큼 도달해 있을까? 운동을 멈추거나 기구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휘파람 테스트"를 이용하면 손쉽다. 운동을 시작해서 점점 숨이 가빠질 때 휘파람을 불어보거나 동료와 말을 해 보는 것이다. 만인 휘파람이 쉽게 나오거나 얼마든지 말을 할 수 있으면, 최대심박수의 60-80%에 도달하지 않은 상태이다. 그렇지만 휘파람을 불 수 없거나 대화 불능 상태이면 60-80%를 넘어갈 때이다. 즉 휘파람을 어렵게나마 불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그 능력이 높아지면 무산소성 역치수준 또한 높아질것으로 본다.
- 스포츠 의학의 황금열쇠 본문중에서(하권익)-
최대심박수 산출공식은 카보넨 방식을 적용하는것이 일반적이다. 최대심박수: 220-자기나이, 예비심박수: 최대심박수-안정시 심박수, 목표심박수:(최대심박수-안정시심박수)*운동강도(%)+안정시심박수 이다. 요즘은 운동선수인경우는 최대심박수:220-자기나이/2 로 산출하기도 한다.(이유는 스포츠 심장을 가지면 최대산소섭취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심박수를 15초,10초,6초,중 편한것을 선택하여 운동전이나, 운동후에 측정하여 보자 그것을 기록하여 자신의 강도를 체크하여보자.(편한 방법을 찾을려면 폴라시계를 구이하여 사용하면 편리할 것이다.)
댓글